□ 과당경쟁과 취약한 자생력으로 창업과 폐업이 빈번
○ 소상공인 업종은 대부분 낮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비중과다 및 경쟁 치열
- 생활밀착형 업종(소매업, 음식점업 등)의 인구 천명당 업체수는 미국의 10배 이상이며,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중은 OECD 내 4위(27%, 평균 15%) 수준
○ 다산다사(多産多死)형 구조로 생존율이 낮으며 안정성이 매우 취약
- 최근 5년간 소상공인 연평균 75만개 창업 및 67만개 폐업, 5년 생존률 29.0%
‣도 소매업 및 음식 숙박업이 전체 신생기업의 48%, 소멸기업의 51% 차지
- 전국 및 서울시 소재 소상공인 대상 체감경기조사 결과 모두 기준치(100)를 하회
- 이후 생략
목차
1.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사업소개
1. 자영업지원센터 설치 배경 및 현황
2. 자영업지원센터 주요업무 소개
※ 참고.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