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30호-[오피니언]농심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

Title
열린충남 30호-[오피니언]농심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
연구책임자
홍용표
Keywords
30호, 오피니언, 농심
Issue Date
2005
기간
20050301 ~ 20050301
Publisher
충남발전연구원
Citation
비도서(pdf only)
Abstract
농심은 씨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이다. 농부는 농사를 지으면서 햇빛과 비와 바람의 현상을 자연의 법칙으로 받아들여 왔다.
우리의 먹 거리를 제공하는 농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구어내는 합작품이다. 하늘은 햇빛을, 땅은 물과 영양소를, 사람은 자라도록 돌보아준다.

-이후 생략
목차
N/A
URI

이용권한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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