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표
2005
비도서(pdf only)
1505E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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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씨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이다. 농부는 농사를 지으면서 햇빛과 비와 바람의 현상을 자연의 법칙으로 받아들여 왔다.
우리의 먹 거리를 제공하는 농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구어내는 합작품이다. 하늘은 햇빛을, 땅은 물과 영양소를, 사람은 자라도록 돌보아준다.
-이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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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충남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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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호
오피니언
농심
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 30호-[오피니언]농심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
간행물
20050301 ~ 20050301
KR
2017-11-08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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