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31호-[오피니언]기업도시의 성공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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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용웅-
dc.date.issued2005-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5E1032-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390&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지역균형발전과 기업 친화적 토지공급을 위한 기업도시 건설이 가시화되고 있다. 충남 태안군을 비롯하여 전남의 무안, 영암·해남, 전북 무주, 충북 충주, 강원 원주, 경남의 사천, 경남 하동군 · 전남 광양군 등 8곳이 기업도시 시범사업을 신청했다. 이중에서 지역균형발전 효과와 도시개발의 사업성이 높은 곳을 선정하여 기업도시 건설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도시(company town)란 원래 주민의 취업이나 소득 등 경제기반이 특정기업에 의존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31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기업도시-
dc.subject성공조건-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31호-[오피니언]기업도시의 성공조건-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50601 ~ 200506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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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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