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35호-[권두언]민선4기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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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수영-
dc.date.issued2006-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6E1018-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536&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5월의 치열했던 지방선거가 끝나고 민선 4기 지방자치 시대가 열렸다. 의욕에 찬 지방수장과 의회가 저마다 지역발전의 새 기치를 달고 출범하는 소리가 요란하다.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조건이라 한다. 이제 네 번째 민선 지방정부의 출현으로 지방자치가 우리 일상 속에 어느 정도 익숙한 제도로 자리잡게 된 것 같다. 그러나 역사적 경험이 일천한 우리가 지방자치의 본질을 올바로 살리려면 이제부터 풀어야 할 제도적, 실천적 과제가 한 둘이 아님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35호-
dc.subject권두언-
dc.subject민선4기-
dc.subject바란다-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35호-[권두언]민선4기에 바란다-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60601 ~ 200606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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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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