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9호-[지역논단]관찰사제의 변천과 충청도 관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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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임선빈-
dc.date.issued2002-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2E1039-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391&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1. 머리말 조선왕조는 지방통치를 위해 전국을 8도로 나눈 후 그 하부조직으로 부·목·대도호부·도호부·군·현으로 편성된 군현제를 실시하여 국왕-관찰사-수령을 직결하는 지방통치를 도모하였다. 중앙집권을 강화하기 위한 지방통치책의 일환으로 국왕은 대리인으로 지방에 파견된 관찰사에게 직계권(直啓權)을 부여하고, 관내의 외관과 백성을 통치하는 지방행정 최고 책임자의 지위를 부여하였다. 이에 따라 관찰사는 중앙과 지방의 행정조직 사이에서 국왕과 직접 연결된 왕권의 대행자로서 한 도의 모든 행정책임과 시정의 성괘를 책임지며, 관할구역내의 민·관·군정을 총괄하던 최고책임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국가통치의 성패가 관찰사의 현부(賢否)와 능부(能否)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머리말 2. 관찰사제의 확립과 변천 3. 충청도관찰사의 재임실태 4. 맺음말-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19호-
dc.subject지역논단-
dc.subject관찰사제-
dc.subject변천-
dc.subject충청도-
dc.subject관찰사-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19호-[지역논단]관찰사제의 변천과 충청도 관찰사-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20501 ~ 200205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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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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