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22호-[역사테마기행]백제문화의 보고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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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강종원-
dc.date.issued2003-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3E1010-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017&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땅속에 묻힌 왕도, 부여 백제의 고도(古都) 부여. 수많은 유물과 유적이 산재해 있고 주변 경관마저 빼어나 답사와 관광을 목적한 내방객들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는 곳이다. 부여를 잘 모르거나, 처음 찾은 사람은 부여가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백제의 도읍지였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름대로 옛 도읍지에 걸맞는 연상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고색창연하고 웅장한 궁궐, 독특하고 아름다운 장식으로 가득한 가람, 한번쯤 매만져볼 수도 있을 법한 각종 유물과 보물들, 아름다우면서도 구슬픈 전설을 담고 있는 유적지들······. 경쾌하고 가벼운 기대감에 차서 곧 눈앞에 펼쳐질 고도를 상상하며 부여로 들어서는 순간, 그러나 기대는 금세 실망과 당혹감으로 변하고 만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땅속에 묻힌 왕도, 부여 고대 문화의 핵이었던 왕도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증거하는 유적들 부여를 방위했던 성곽들 상념을 느낄 수 있는 유적들 백제인들의 사후 세계를 보여주는 고분들 백제인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유적과 유물들(백마강 주변) 부여 지역 백제문화재의 의미-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22호-
dc.subject역사테마기행-
dc.subject백제문화-
dc.subject부여-
dc.subject백마강-
dc.subject문화재-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22호-[역사테마기행]백제문화의 보고 부여-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30301 ~ 200303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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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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