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28호-[특별인터뷰]신행정수도 건설 외 대안(代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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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심대평-
dc.date.issued2004-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4E1031-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327&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신행정수도 건설 외 대안(代案)은 없다" 심대평 충남도지사 신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 이후 정치권과 사회 각계의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행정수도 이전 대상지였던 충청지역에서는 이전사업 중단을 규탄하는 집회가 끊이지 않고 있으나, 정부와 정치권은 책임있는 처방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해결책의 일환으로 우선 할 말이 가장 많을 심대평(沈大平) 충남도지사를 만나보았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28호-
dc.subject특별인터뷰-
dc.subject신행정수도 건설-
dc.subject대안-
dc.subject代案-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28호-[특별인터뷰]신행정수도 건설 외 대안(代案)은 없다-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40901 ~ 200409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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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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