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충남농촌활성화재단 설립방안 기초연구(2019(일반)-87)

Title
(가칭)충남농촌활성화재단 설립방안 기초연구(2019(일반)-87)
연구책임자
강마야
연구자
구자인; 정석호; 김현숙
Keywords
농촌활성화재단,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농업6차산업센터, 통합기능재단
Issue Date
2019
기간
20190723 ~ 20190930
Publisher
충남연구원
Citation
비도서(pdf only)
Abstract
○ 통합 조직 구상을 위한 타당성, 필요성 기초 검토내용은 다음과 같음. - 조직통합 이론 타당성 측면에서 효율성과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함. - 법률 타당성 측면에서 지역주민 복리증진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함. - 정책 필요성 측면에서 정책방향, 지원체계 등에서 높은 것으로 판단함. ○ 조직형태별 장단점 비교 결과는 다음과 같음. - 지방정부 출연조직(재단법인) 형태는 관련 영역 간 융복합 활동이 용이하므로 연계성․효과성, 전문성,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장점인 반면, 조직의 비대화 및 관료화 성향이 높아서 조직운영 측면에서 단점임. - 지방정부 민간위탁(사단법인 등) 형태는 조직운영과 효율성 측면에서 장점인 반면, 안정성․지속성, 책임성, 조직운영 측면에서 단점임. ○ 충남 중간지원조직 통합 구상(안)은 다음과 같음. - 재단법인은 공공성․공익성, 민관협치, 융복합․통합성․연계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강하고, 사단법인은 융복합․통합성․연계성이 강하고 공공성․공익성, 민관협치, 조직의 독립성 측면에서는 중간 정도임. 주민수요 반영 및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는 약함. - 농어업회의소 소속 사업지원부서(가칭)는 공공성․공익성, 주민수요 반영, 민관협치 측면에서는 강하지만 융복합․통합성․연계성, 조직의 독립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약함. - 1안) 단기간 내 검토할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기본적인 통합범위(안)는 마을만들기 사업영역을 수행하는 충청남도 농림축산국 농촌활력과 마을가꾸기팀 소관 법인, 그에 따른 조직형태는 민간위탁하는 소규모 사단법인 검토가능함. - 2안) 단기간 내 검토할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소규모 통합범위(안)는 충청남도 농림축산국 농촌활력과 소관 법인, 그에 따른 조직형태는 소규모 재단법인 검토 가능, 혹은 민간위탁하는 중규모 이상의 사단법인도 검토 가능함. - 3안) 장기적으로 검토할 통합형 중간지원조직 대규모 통합범위(안)는 농업․농촌 분야 지원 기능을 포함한 충청남도 농림축산국 소관 법인, 그에 따른 조직형태는 대규모 재단법인 검토 가능함.
목차
1. 서론 2. 충남 광역단위 중간지원조직 현황 3. 법률타당성, 정책필요성 기초 검토 4. 조직형태별 타지역 사례 5. 조직형태별 장단점 비교 6. 충남 광역단위 중간지원조직 통합구상(안) 7. 결론 참고문헌 부록
URI

이용권한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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