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충남형 도시계획 수립방안 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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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오용준-
dc.contributor.other오혜정-
dc.contributor.other정옥식-
dc.contributor.other조봉운-
dc.contributor.other김형철-
dc.contributor.other최정현-
dc.contributor.other제수진-
dc.contributor.other이종구-
dc.date.accessioned2019-12-02T16:32:00Z-
dc.date.available2019-12-02T16:32:00Z-
dc.date.issued2017-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7SU034-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68195&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5837-
dc.description.abstract1. 충남형 도시계획이란 그동안 충남도는 과다한 계획인구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과잉개발을 불러왔고, 인구 증가를 전제로 한 토지이용과 기반시설계획 때문에 비효율적으로 공적자금이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에 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 의뢰를 받아 대규모 도시계획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인구감소, 분권형 자치 등 미래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충남형 도시계획 기준 연구’를 수행하였다. 충남형 도시계획은 인구감소시대의 축소도시를 지향하고 주민이 원하는 생활 인프라를 공급하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효과적으로 조정하는 계획이다. 이를 환경계획과 주민 주도의 도시계획과 연동하는 등 기존 도시계획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2. 연구의 주요내용 축소도시계획 이번 충남형 도시계획은 인구감소 및 고령화시대 기존 도시계획과 차별화된 축소도시 계획을 지향한다. 최근 통계청은 2020년 충남 인구를 220만명으로 전망하였는데, 2020년 도시·군기본계획에는 약 322만명 수준으로 그 격차가 무려 100만명에 달한다. 이에 충남연구원은 실효성 없는 청사진 대신 실질적인 도민의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인프라 공급을 최우선으로 하되, 그 기본구조를 축소도시 형태로 가져가도록 제안하였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제1장 : 연구의개요 제2장 : 관련이론 및 정책동향 제3장 : 도시유형별 특성 및 도시계획 방향 제4장 : 충남형 도시계획 수립방안 제5장 : 충남형 도시계획 수립기준 활용방안 제6장 : 정책제언 부록-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지속가능-
dc.subject충남형-
dc.subject도시계획-
dc.subject.other수탁-
dc.title지속가능한 충남형 도시계획 수립방안 연구용역-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70410 ~ 20180203-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1-18-
dc.identifier.citationurlhttps://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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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수탁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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