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서산도시계획(안) 사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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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오용준-
dc.contributor.other조봉운-
dc.contributor.other한상욱-
dc.contributor.other박철희-
dc.contributor.other임준홍-
dc.contributor.other박근오-
dc.contributor.other김양중-
dc.contributor.other오혜정-
dc.contributor.other김형철-
dc.contributor.other사공정희-
dc.date.issued2017-
dc.identifier.other1517HA085-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59896&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 서산시는 공항, 항만, 고속도로, 철도 등 대규모 SOC가 입체적 으로 집결하는 국가교통의 결절지라 할 수 있음 ◦ 그러나, 인구저성장기조가 이미 현실화된 상황에서 2016년 현재 17만명의 인구를 2030년 에 30만명까지 전망한 것은 과계획 이라고 비판받을 소지가 큼. 따라서, 대규모 계획에 의한 재앙을 막기 위해 계획인구 추정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함 ◦ 현재 서산시의 공간구조는 한 개의 중심지를 가지고 있으나, 계층이 낮아 고차서비스 수요가 외부로 유출되는 상황에 처해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심의 기능을 강화하기보다 5개 읍면 소재지를 지역 중심으로 상향조정하는 것은 도심 기능과 서비스 수준을 더욱 약화시키는 악순환을 불러올 가능성이 큼. ◦ 서산시는 다핵도시보다는 중심지를 압축적으로 정비 및 재생하고 내포신도시와 대산석유화학단지를 한 분산형 집중도시가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됨 ◦ 이 연구는 국토교통부의 도시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계획인구, 공간구조 설정 외에도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공간환경 계획, 경관 및 미관계획 등 부문별로 검토의견을 제시하였음. 관련부문의 적절한 보완을 통해「2030년 서산도시기본 계획 (안 )」이 단기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개발위주의 계획이 아니라, 기정 계획 과의 일관성 ․연속성 및 차별성을 지닌 20년 장기 계획으로서 정책 계획 ․지침계획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보완할 필요가 있음-
dc.description.tableofcontents01 계획의 기조 02 도시기본구상 03 부문별 계획 04 기초조사 자료집-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2030-
dc.subject서산시 도시계획-
dc.subject.other현안과제-
dc.title2030 서산도시계획(안) 사전 검토-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70803 ~ 2017083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29-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보고서 > 현안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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