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관련 충청남도 기본계획(안) 수립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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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최병학-
dc.date.accessioned2017-08-19T16:31:59Z-
dc.date.available2017-08-19T16:31:59Z-
dc.date.issued2015-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5HA026-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23695&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4584-
dc.description.abstract2. 지방대학․지역인재 지원 현황 및 문제점 □ 지방대학 및 지역인재 현황 ○ 2014년말 현재, 충남도내 대학은 국립 및 사립대학을 포함하여 총 23개소이며, 재학생은 111,767명임 ○ 충남의 고등교육 학령인구(18∼21세)는 감소추이를 보임 - 충남도내 고등교육 학령인구는 각 연령별로 감소추세를 기록, 18세 인구는 ’00년 32,760명에서 ’10년 30,930명으로 감소, 19세 인구는 동기간 중 34,022명에서 31,087명, 20세 인구는 34,138명에서 29,022명, 21세 인구는 30,945명에서 26,479명으로 각각 감소함 ○ 도내 대학취업률은 전국 대비 양호한 추세이나 ‘구직-구인’간 미스매치현상 심화 - ’12년 도내 대학 취업률은 55.9%로 국내대학의 평균취업률 56.1%를 하회하는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14년에는 57.7%로 전국평균 54.8%를 상회함 - 충남지역 대졸 취업자의 직장 소재지는 서울이 38.0%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경기지역이 23.3%, 동일지역에 취업을 한 대졸취업자는 22.4%에 그침 - 반면, 충남과 인접한 대전의 경우에는 동일지역 내 취업자의 비중이 46.0%로 매우 높았고, 다음으로 서울과 충남에 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남. 반대로 서울지역 취업자 중 출신대학의 소재지별로 봐도 수도권(서울․경기) 대졸자를 제외하면 충남지역 졸업생 비중이 7.2%로 가장 높았고, 경기지역 취업자 중에서도 충남지역 졸업생의 비중이 높게 나타남 - 그러나 충남지역 대학-기업체 간 ‘구직-구인’ 미스매치 현상은 심화되고 있음 ○ 지방대학의 특성화분야 현황 - 충남지역 대학의 특성화는 총 14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 특화교육시스템 부문이 36개 대학으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문화예술체육분야 30개 대학, 생명과학분야 27개 대학, 정보통신분야 22개 대학 등의 순임 -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현황분석 2. 미래 전망 및 시사점 3. 기본방향 4. 세부과제별 내용 5. 재정투자 계획(안) 6. 향후 추진 일정 7. 추진체계(안)-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지방대학-
dc.subject지역균형 인재-
dc.subject육성지원-
dc.subject.other현안과제-
dc.title제1차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관련 충청남도 기본계획(안) 수립 연구-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50331 ~ 2015053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8-19-
dc.date.modifydate2017-08-19-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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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현안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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