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초연구: 차없는 거리 조성을 중심으로

DC FieldValueLanguage
dc.contributor.author임준홍-
dc.contributor.other이충훈-
dc.contributor.other사공정희-
dc.date.accessioned2017-08-19T16:31:34Z-
dc.date.available2017-08-19T16:31:34Z-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6HA066-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43298&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4463-
dc.description.abstract● 차 없는 거리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차 없는 거리는 40여 개국, 2,100여개 도시에 확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순한 ‘차 없는 거리 조성’이 아니라 ‘차 없는 도시’, ‘오픈스트리트(Open Streets)’ 개념에서 접근하여, 이는 하나의 도시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서산시의 상인 중심의 차 없는 거리 조성의 요구와 행정적 관심은 차 없는 거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여건이 매우 우수하다고 판단된다. ● 서산시의 차 없는 거리 조성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이러한 관심과 더불어 선진사례에서도 나타난 바와 같이 차없는 거리가 확대 된 ‘오픈스트리트(Open Streets)’ 개념을 도입하여, 시민참여에 의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하겠다. ● 서산시의 브랜드가 될 수 있는 차 없는 거리의 조성 즉, ‘오픈스트리트(Open Streets)’을 위해서는 상인과 시민의 협력은 물론 행정의 체계적인 공간과 대응이 요구된다. - 우선 차 없는 거리 조성을 위해서는 주변 통행량 조사와 이를 기초로 한 교통체계의 개선, 주차장 확보의 가능성을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 또한, 오픈스트리트 조성이 도심상권 활성화와 연결 될 수 있도록 상권에 대한 분석과 빈점포 활용 등 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 이를 위해서는 본 연구를 바탕으로 우선적으로 행정과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보다 심도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01. 차 없는 거리의 효과와 논란 그리고 사례 02. 서산시 차 없는 거리 운영 현황 03. 차 없는 거리 확대에 대한 상인의식 04. 서산 차 없는 거리 확대 방향 05. 결론 및 정책제안-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서산-
dc.subject원도심-
dc.subject상권-
dc.subject오픈스트리트-
dc.subject.other현안과제-
dc.title서산 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초연구: 차없는 거리 조성을 중심으로-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60601 ~ 2016083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8-19-
dc.date.modifydate2017-08-19-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보고서 > 현안과제
Files in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