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해안 해양관광 거점 및 벨트화 육성 전략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경태 | - |
dc.contributor.other | 이인배 | - |
dc.contributor.other | 권미정 | - |
dc.date.accessioned | 2017-08-18T16:31:53Z | - |
dc.date.available | 2017-08-18T16:31:53Z | - |
dc.date.issued | 2014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14JU025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33784&seq=1 | ko_KR |
dc.identifier.uri | http://oak.cni.re.kr//handle/2016.oak/4378 | - |
dc.description.abstract | 1. 연구의 배경과 목적 1)연구배경 □ 해양관광에 대한 관심 증대 주5일 근무제 정착과 소득수준 향상 등으로 여가시간이 증가하고 레저지향의 경향이 증대되면서 해양관광에 대한 수요가 내륙관광에 비해 상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충남의 경우 2012년 관광객이 92,999,092명으로 이 중 서해안 6개 시군(서산, 당진, 서천, 홍성, 보령, 태안)을 방문한 관광객은 48,620,758명(52.3%)이며, 충남의 전체 관광객 중 해양관광객의 규모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계절적으로 7-8월 하절기 집중현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역적으로는 보령, 당진을 중심으로 관광객 집중 현상이 보이고 태안의 경우 유류피해 이후 급격한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어, 충남 서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계절별, 지역별 집중 현상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계절 관광지를 위한 거점지역 육성과 지역별 차별화된 기능 배분 및 지역별 연계를 통한 관광 매력성 증대가 필요하다. -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제1장 서 론 1 제2장 선행연구 검토 및 연구의 관점 7 제3장 충남 해양관광 실태와 과제 101 제4장 충남 서해안 거점관광과 관광벨트 육성 전략 134 제5장 결론 및 정책제언 183 향후 과제 183 참고문헌 185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서해안 | - |
dc.subject | 해양관광 | - |
dc.subject | 벨트화 | - |
dc.subject.other | 전략과제 | - |
dc.title | 충남 서해안 해양관광 거점 및 벨트화 육성 전략 | - |
dc.type | 연구보고서 | - |
dc.date.term | 20140106 ~ 2014072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08-18 | - |
dc.date.modifydate | 2017-08-18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