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국립공원지정 관련 사전 검토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사공정희 | - |
| dc.date.accessioned | 2017-08-18T16:31:41Z | - |
| dc.date.available | 2017-08-18T16:31:41Z | - |
| dc.date.issued | 2014 |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 dc.identifier.other | 1514HA113 |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6150&seq=1 | ko_KR |
| dc.identifier.uri | http://oak.cni.re.kr//handle/2016.oak/4326 | - |
| dc.description.abstract | 요 약 ● 국립공원 지정의 경우 규제에 의한 주민 생활불편에 따라 민원증가와 부동산가격 하락에 대한 부정적 영향이 크지만 탐방객증가에 브랜드 이미지 상승, 예산절감, 탐방객 만족 등의 긍정적 영향이 많음 ● 부여군의 경우 보전된 자연환경과 더불어 문화유적이 분포함에 따라 사적형 국립공원의 적지이며 국립공원의 전문화된 관리 및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될 경우 탐방객 증가와 더불어 부여군의 브랜드 가치 상승이 예상됨 ● 결과적으로 부여 국립공원 지정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음 ● 다만 초기 국립공원 개발 방향과 달리 최근의 국립공원의 경우 개발을 지양하고 자원 보전을 중시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므로 대규모 개발사업보다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지정을 검토해야 할 것임 ● 국립공원 지정 기준과 자연환경을 고려할 때 부소산, 정림사지, 능산리고분, 천마산성, 궁남지가 우선 후보지로 적격이며 광역생태네트워크 상에 있는 능산리고분과 부소산, 천마산성이 우선 편입 대상으로 가치가 높음 - 이후 생략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연구필요성 및 목적 2. 국립공원 현황 3. 국립공원 지정의 지역사회 영향 4. 부여 국립공원 대상지 검토 5. 결론 및 제언 | - |
| dc.language | KO |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 dc.rights | BY_NC_ND |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 dc.subject | 부여군 | - |
| dc.subject | 국립공원 | - |
| dc.subject.other | 현안과제 | - |
| dc.title | 부여군 국립공원지정 관련 사전 검토 | - |
| dc.type | 연구보고서 | - |
| dc.date.term | 20140901 ~ 20141010 | - |
| dc.country | KR | - |
| dc.date.createdate | 2017-08-18 | - |
| dc.date.modifydate | 2017-08-18 |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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