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국고개 문화거리 상징 육교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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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철희-
dc.contributor.other이충훈-
dc.contributor.other이인배-
dc.contributor.other김경태-
dc.contributor.other권미정-
dc.contributor.other권영현-
dc.contributor.other유예나-
dc.date.accessioned2017-08-18T16:31:39Z-
dc.date.available2017-08-18T16:31:39Z-
dc.date.issued2013-
dc.identifier.citation040 충211ㅅ 13-31-
dc.identifier.other1513SU031-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36898&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4314-
dc.description.abstract1.1. 계획배경 ○ 공주는 백제의 고도지만 급속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도시의 역사·문화·자연적인 정체성을 잃어, 국고개의 역사적 도시적 맥락의 회복이 요구됨 - 대상지는 과거 공산성 ∼ 국고개 ∼ 앵산공원으로 이어지는 지맥이 형성되었던 곳이었으나 도시화, 산업화로 인한 개발로 옛 지맥이 끊어져 역사와 문화적인 지역 정체성이 상실됨 - 자연적인 지맥 잇기, 역사적 맥락의 연속성 회복 등의 측면에서 역사박물관과 중동성당을 연결하는 개념의 지맥 잇기 필요성 대두 ○ 국고개는 공주의 많은 역사적 사건이 얽혀 있는 장소로서, 주변지역에는 근대 역사건축 자원들이 다수 입지 - ‘국고개<갱경골(羹傾谷)>’는 고려시대 효자 이복의 효심이 전해 내려오는 곳으로, 충청지역 대표적 천주교 성당인 중동성당(1897년 건립)과 기독교 선교유적 영명학당(미국 선교사 기념물, 선교사 가옥, 외국인 선교사 무덤군)과 역사박물관 등이 위치 ○ 역사, 공간, 기능 측면에서 역사박물관과 중동성당 등 남·북간 연계 필요성이 제기됨 - 역사적 맥락, 공간적 연속성 회복, 종교·문화자원 간의 기능적 연계를 통해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의 기반 구축 필요성 대두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계획의 개요 2.현황여건 및 사례조사 분석 3.기본구상 4.기본계획 5.사업추진방안 6.부록-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공주-
dc.subject국고개-
dc.subject문화거리-
dc.subject육교-
dc.subject.other수탁과제-
dc.title공주 국고개 문화거리 상징 육교 건립 기본계획 연구용역-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30502 ~ 20131227-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8-18-
dc.date.modifydate2017-08-18-
dc.identifier.citationurlhttp://lib.cni.re.kr/inquiry/view/?c1=&MARCID=1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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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수탁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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