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업으로 인한 분양수익의 적정이윤율 및 재생사업 지원을 위한 녹지율/도로율 산정을 위한 연구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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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양중 | - |
dc.date.accessioned | 2017-08-18T16:31:27Z | - |
dc.date.available | 2017-08-18T16:31:27Z | - |
dc.date.issued | 2014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14HA088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6202&seq=1 | ko_KR |
dc.identifier.uri | http://oak.cni.re.kr//handle/2016.oak/4239 | - |
dc.description.abstract | ● ‘건축사업으로 발생한 분양수익의 적정이윤율’의 경우 보장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모든 직업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음 ● 따라서 ‘건축사업으로 발생한 분양수익의 적정이윤율’이 어느 정도 보장되는 선에서 결정되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짐 ● 본 연구를 통해 제안하는 적정이윤율 수준은 9%에서 12% 사이에서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짐 ● ‘재생사업지구에 적용되는 녹지율 및 도로율’의 경우 개발 공사는 최대한 완화해야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고, 공무원과 민간개발회사에서는 완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음 ● 따라서 ‘재생사업지구에 적용되는 녹지율 및 도로율’은 완화하는 방향으로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 지나, 전문가 집단에서는 규제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 이점을 고려해서 결정할 필요성이 있음 ● 본 연구를 통해 제안하는 ‘재생사업지구에 적용되는 녹지율’은 산업입지개발지침으로 정하는 녹지율의 66%에서 78% 사이에서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짐 ● 아울러 본 연구를 통해 제안하는 ‘재생사업지구에 적용 되는 도로율’은 산업입지개발지침으로 정하는 도로율의 67%에서 75% 사이에서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여겨짐 -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연구의 배경 및 필요성 2. 분석을 위한 자료 3. 적정이윤율 추정 4. 녹지율 추정 5. 도로율 추정 6. 결론 및 시사점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건축사업 | - |
dc.subject | 분양수익 | - |
dc.subject | 적정이윤율 | - |
dc.subject | 재생사업 | - |
dc.subject | 녹지율 | - |
dc.subject | 도로율 | - |
dc.subject.other | 현안과제 | - |
dc.title | 건축사업으로 인한 분양수익의 적정이윤율 및 재생사업 지원을 위한 녹지율/도로율 산정을 위한 연구 | - |
dc.type | 연구보고서 | - |
dc.date.term | 20140901 ~ 2014123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08-18 | - |
dc.date.modifydate | 2017-08-18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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