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지원사업)노년기 정신건강향상을 통한 자살예방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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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윤정-
dc.date.accessioned2017-08-17T16:31:48Z-
dc.date.available2017-08-17T16:31:48Z-
dc.date.issued2013-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3JU045-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524&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4173-
dc.description.abstract1.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자살이란 의도적으로 혹은 그 외의 부수적 의도로 죽음을 착수하는 것으로, 의식적, 의도적, 의지적 행위이다(김승용, 2004). 자살의 개념은 포괄적이어서 자살생각, 자살시도, 자살행위에 이르는 연속적 개념으로 정의되고 있다(Harwood & Jacoby, 2000). 개인에게는 자신의 삶에 대한 결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살은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이나(박인성, 2004), 자살이 사회적 현상과 함께 나타나는 문제이고 사회현상의 하나이기 때문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최근 자살율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2005년도에는 인구 10만명당 자살율이 24.7명이었으나 2009년도에는 31명으로(Korea National Statistical Office, 2011) 매년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08년 6월 건강자료(Health Data)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자살율이 세계 1위이며, 또한 자살에 관한 2008년 9월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07년 사망원인은 암(27.6%), 뇌혈관질환(12.0%), 심장질환(8.8%), 다음으로 자살이 네 번째 원인으로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10년 전인 1997년의 자살이 사망원인 중 8위였고, 2006년도에도 5위였다는 점을 보면 자살이 사회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어 자살은 우리사회의 병리적 현상이 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인의 정신건강에 치명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잇따른 유명인들의 자살은 자살도미노, 베르테르 효과를 발휘시키므로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이 절실한 요구된다. -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 2. 프로그램의 목적 3. 프로그램의 목표 4. 프로그램의 내용 가. 회기별 자살예방프로그램의 주제 나. 회기별 자살예방 프로그램 1회기 우울 감소 프로그램 2회기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3회기 가족관계 향상 프로그램 4회기 영상매체를 통한 생명존중 프로그램 5회기 희망 증진 프로그램 참고문헌 <부록1. 설문지> <부록2. 회의록>-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노년기-
dc.subject정신건강-
dc.subject자살예방-
dc.subject.other전략과제-
dc.title(연구지원사업)노년기 정신건강향상을 통한 자살예방프로그램 개발-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30807 ~ 2013123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8-17-
dc.date.modifydate2017-08-17-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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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전략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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