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보고서-미국 창조도시와 클러스터

Title
해외출장보고서-미국 창조도시와 클러스터
연구책임자
백운성
Keywords
미국, 창조도시, 클러스터, 랄리, 리치몬드, 볼티모어, 해리스버그, 피츠버그, 클리블랜드, 앤아버, 시카고
Issue Date
2006
기간
20060920 ~ 20060928
Publisher
충남발전연구원
Citation
비도서(pdf only)
Abstract
序21세기는 창조도시가 주도한다. ‘창조계급’의 저자인 리차드 플로리다는 “창조계급이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미래의 창조적 중심지로 번성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는 산업국가이고 가장 풍요로운 나라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또, 미국이 발전하여온 전략은 가장 진보된 국가이고, 적어도 발전전략이라는 측면에서는 지구상의 어느 국가보다도 많은 경험이 축적되어 있어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러한 면에서 미국은 세계 각국으로부터 국가발전전략 및 지역발전 모델에 대한 선진국으로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목차
1. 랄리(Raleigh)미 동부의 실리콘밸리, RTP
2. 리치몬드(Richmond)BT로 새롭게 부상하는 버지니아 버바이오 파크
3. 볼티모어(Baltimore)내항 친수공간 재개발로 도시 이미지 개선
4. 해리스버그(Harrisburg)달콤한 문화관광 기업도시 허쉬파크
5. 피츠버그(Pittsburgh)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의 변신
6. 클리블랜드(Cleveland)'Rock'n Roll' 클리블랜드
7. 앤아버(Ann Arbor)자율과 창의, 신뢰가 공존하는 Smartzone
8. 시카고(Chicago)문화의 도시 시카고
URI

이용권한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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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발간물 > 해외출장보고서(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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