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돈은 기준치 이하라 할지라도, 폐암 발생가능성은 라돈 농도에 비례하므로 어른에 비해 건강피해가 더 크게 나타나는 영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한 예방대책이 시급한 상황
- 현재 국회 심의 중인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시행되면 시·도별로 ‘라돈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함
- 이에 토론회를 통해 라돈으로 인한 어린이 건강피해 및 국내외 정책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충남 라돈으로 인한 어린이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한 민·관·학 협력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고자 함
O 개 요
- 일시 : 2015년 5월 11일(월) 14:00~17:00
- 장소 : 충남연구원 대회의실
- 주관 주최 : 충남연구원
- 참석자 : 약 30여명(환경부,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금산군청, 충남보건환경연구원, 충남연구원, 충남어린이집연합회 등)
O 주제발표
- 제1주제 : 라돈으로 인한 건강영향-하미나(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제2주제 : 환경부의 라돈관리 대책 및 행후 방안-이가희( 환경부 생활환경과장)
- 제3주제 : 충남의 라돈 현황과 국외 정책사례-명형남(충남연구원 박사)
O 토론자( 좌장 : 오혜정 충남연구원 환경생태연구부장)
- 김영명 충남도청 환경관리과장, 유우석 충남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사
길성용 금산군청 환경관리과장, 장윤희 충남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 사무관
이상수 충남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 이후 생략
목차
- 라돈으로 인한 건강영향
- 환경부의 라돈 관리대책 및 향후 방안
- 국내외 라돈 관련 정책 현황 및 제안 (영유아, 어린이를 중심으로)
- 향후 충남의 라돈에 인한 어린이 건강피해를 줄이기 위한 민·관·학 협력 방안 등 대책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