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연구회 제2차 워크숍 '웰빙과 사회발전 측정 개관' (이희길)

DC FieldValueLanguage
dc.contributor.author이희길-
dc.date.accessioned2017-08-06T16:30:43Z-
dc.date.available2017-08-06T16:30:43Z-
dc.date.issued2012-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2SM004-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3324&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2837-
dc.description.abstract가. 서론 □ 사회발전 내지는 개인의 삶의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국내총생산 (GDP) 및 국민총소득(GNI) 등이 활용 ㅇ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 40여 년 간 250배 이상 증가하여 최근에는 2만 달러를 상회 □ 그러나 사회안전, 교육 등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수준 혹은 삶에 대한 만 족도는 소득증가를 뒤따르지 못하는 모습 ㅇ 우리나라는 행복 관련 국내외 조사에서 소득대비 낮은 수준 - 우리나라의 삶의 만족지수는 OECD 평균 0.69를 크게 하회하는 0.45로 전체 조사대상국 26개국 중 23위를 기록 (2006 OECD 사회지표)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개발한 종합복지지수(KIHASA-Chosun Welfare Index 2011-
dc.description.abstractKCWI 2011)에서, 한국의 종합점수는 0.499점으로 30개국 중 26위 수준으로 나타남. 특히 경제 활력도와 복지재정의 지속측면에서는 양호하였으나, 향후 복지수요 충족과 현재 국민행복은 낮게 나타남 -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웰빙과 사회발전 측정 개관 ('12년 02. 통계개발원 이희길) 가. 서론 나. 사회발전과 웰빙 측정 패러다임의 변화 1) GDP와 그 한계 2) 새로운 대안들 : “Beyond GDP” 다. 사회발전과 웰빙 측정 접근시각 1) 객관 VS. 주관적 접근법 2) 개인 VS. 전체사회의 삶의 질 라. 최근의 사회발전과 웰빙 측정사례 1) 국제기구 : OECD 2) 단위국가 사례 : 일본, 캐나다, 부탄 3) 국내사례-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행복연구회-
dc.subject제2차-
dc.subject워크숍-
dc.subject웰빙-
dc.subject사회발전-
dc.subject측정-
dc.subject개관-
dc.subject.other연구조성-
dc.title행복연구회 제2차 워크숍 '웰빙과 사회발전 측정 개관' (이희길)-
dc.type학술발표자료-
dc.date.term20120217 ~ 20120217-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8-01-
dc.date.modifydate2017-08-06-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조성 > 워크숍
Files in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