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유리문화관광상품의 발전방안 워크숍 (고성희,정경훈,윤명숙,김나희)

Title
태안군 유리문화관광상품의 발전방안 워크숍 (고성희,정경훈,윤명숙,김나희)
연구책임자
고성희, 정경훈, 윤명숙, 김나희
Keywords
태안군, 유리분화, 관광상품, 발전방안, 워크숍
Issue Date
2007
기간
20070428 ~ 20070428
Publisher
충남발전연구원
Citation
359.01175 충211 07-7
Abstract
세계 최초의 백과사전으로 알려져 있는 플리니우스(S. Plinius,AD 23?∼79)의 박물지에서 유리의 기원에 관한 재미있는 설이 있다.
어느 날 페니키아(오늘날의 레바논을 중심으로 하여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일부지역을 포함하는 고대 지역)의 천연소다 무역상이 오늘의 이스라엘 연내를 흐르는 베루스(나만)강변에 이르러 식사준비로 솥을 받칠 돌을 찾았으나 찾을 수 없어서 가지고 있던 소다 덩어리 위에 솥을 얹어 놓고 불을 지폈다. 가열된 소다덩어리가 강변의 백사와 혼합되면서 반투명의 액체가 흘러나왔다 이 액체가 바로 유리였는데 이것이 인간이 유리란 불질을 알게 된 최초의 계기이며 그 기원이라 전해진다. 그러나 근세(1,2차 세계대전 이후) 메소포타미아 (아르헨티나 북동부의 북동에서 남서방향으로 뻗어 있는 좁은 지역)와 이집트를 비롯한 고대 문명지에서 유리구슬과 유리 용기 등 다량의 유물이 발굴됨에 따라 유리의 기원 문제가 과학적으로 해명되기 시작하였다. 그 동안 메소포타미아 기원설과 이집트의 기원설의 논쟁이 계속되는 추세에서 지금은 대체로 메소포타미아의 기원설의 우세를 점치는 경향이 많다.

- 이후 생략
목차
■ 제1주제 : 한국유리의 오늘과 내일 (고성희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교수)

■ 제2주제 : 문화관광상품의 마케팅 및 유통방안 (정경훈 호서대학교 벤처경영학과 교수)

■ 제3주제 : 체코의 유리 (윤명숙 유리작가)

■ 제4주제 : 태안군 문화관광기념품의 ”Lovely" Brand 전략 (김나희 청양대학 호텔관광외식과 교수)
URI





이용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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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조성 >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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