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7호-지역축제를 반성한다

Title
열린충남 17호-지역축제를 반성한다
연구책임자
한양명
Keywords
17호, 지역축제, 반성
Issue Date
2000
기간
20000201 ~ 20000201
Publisher
충남발전연구원
Citation
비도서(pdf only)
Abstract
'축제공화국'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어디선가는 축제가 기획되고, 또 어디선가는 축제의 낮과 밤이 흘러가고 있을 것이다. '雨後竹筍'이 아니라 '雨後祝祭'라고 하는 말이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무려 308개의 축제가 다양한 이름으로 열렸다. 이름은 각양각색이지만 각급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축제들의 공통된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축제의 상품화이다.

-이후 생략
목차
N/A
URI

이용권한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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