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5호-[시사칼럼]호남고속철도는 왜 천안에서 分岐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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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대길-
dc.date.issued1996-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96E1029-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032&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이말은 우리나라의 서울에도 예외는 아니라고 본다. 토끼와 노루같은 하찮은 산짐승들도 항시 다니는 고정 길목이 있게 마련이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고 일컫는 우리 인간들이야말로 정확하게는 모르더라도 수렵과 목축으로 인류문화가 형성되었을 때부터 취락간 또는 농경지간에 소로길이 생기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와 같은 길은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느 곳이던 연결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길이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는 필수 불가결한 동맥과 같은 것이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다. - 그동안 호남고속철도의 추진경위를 잠시 더듬어 보고자 한다. - 먼저 대전·충북쪽에서 발표된 연구논문과 토론내용의 쟁점만을 종합정리·비교·검토해 보고자 한다. - 다음은 위에서 언급한 3가지 문제외에 충남측의 주장은 또 무엇이 있는건지 짚어 보기로 하자. - 그렇다면 정답은 명백하다고 본다.-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5호-
dc.subject시사칼럼-
dc.subject호남-
dc.subject고속철도-
dc.subject천안-
dc.subject分岐-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5호-[시사칼럼]호남고속철도는 왜 천안에서 分岐해야 하는가-
dc.type간행물-
dc.date.term19960901 ~ 199609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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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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