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호-[시사칼럼]여름의 끝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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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최종후 | - |
dc.date.issued | 1995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95E10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9972&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인구에 회자된 작년 여름의 폭염만큼이나 금년 여름도 가뭄과 혹서탓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다. 또한 태풍 '재니스'와 함께 여름의 끝을 강타한 폭우로 말미암아 많은 인명과 재산의 손실을 입었다. 남한강, 금강하류 주변은 강물이 범람하여 마을과 들녘이 물에 잠겼다. 애써 가꾼 일년 농사를 수확기를 앞두고 망쳐버리게 된 농민의 심사는 미루어 짐작이 간다. 축산농가의 피해도 심각한 듯하다. '90년 이후 최대의 물난리'라고 한다. 세태가 예와 달리 극악해져서 그러한지 일기도 전과 달리 표독스러워진 느낌이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N/A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1호 | - |
dc.subject | 시사칼럼 | - |
dc.subject | 여름의 | - |
dc.subject | 끝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1호-[시사칼럼]여름의 끝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19950901 ~ 199509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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