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7호-[상생과협력]금강하구 생태복원을 통한 상생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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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홍성민-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6E1222-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48323&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1.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2013년 6월 14일 군산 모식당에서 군산 측 환경단체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모임을 가졌다. 이곳에서 금강하굿둑에 관한 논의를 하게 되었는데 해수유통을 통한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말씀드렸는데 참석하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해수유통에 대한 공감을 하지만 이 문제는 국가가 나서야만 풀리는 답으로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면서 우려 섞인 말씀들을 전했다. 이에 대한 답으로 우리나라 속담에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는 표현이 있다. 작은 힘이라도 꾸준히 계속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로써 참석하신 여러분들은 우리 지역 활동을 지켜봐달라고 하면서 자리를 파했다. 군산측 환경단체와 금강하굿둑 문제를 놓고 연대는 무산되었지만 금강하구 생태복원을 통해 상생과 협력을 논할 수 있었는지 적어보겠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금강하구의 무분별한 개발 -2013년 금강하구를 둘러싼 서천군과 군산시의 상반된 활동 -금강하구를 둘러싼 상생.협력을 위한 변화 -맺음말-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낙숫물-
dc.subject금강하구-
dc.subject서천군-
dc.subject군산시-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77호-[상생과협력]금강하구 생태복원을 통한 상생과 협력-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61201 ~ 201612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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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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