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7호-[특집4]재난을 뛰어넘는 지역사회 리질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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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최남희-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6E1218-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47415&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사람들은 자기가 사는 세상이 그리 위험하지 않다는 믿음을 가지고 산다. 그러한 믿음의 밑바닥에는 그러한 일들은 국가의 책무이고, 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겠느냐는 믿음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대형 참사나 재난은 국가적 차원의 전략만으로는 다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다. 재난에 대한 대응과 책무가 국가나 행정기관에 없다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상황은 여럿이 힘을 모으고 일상적 행동으로 준비 되어 있어야 수월하게 겪을 수 있다는 말이다. 경주의 지진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의 일이며, 세월호 참사는 피해자들의 몫이 아니라 우리 국민이 함께 당하고 겪어야 하는 고통이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들어가는 말 왜 지역사회 리질리언스인가? 지역사회 리질리언스란? 지역사회 리질리언스 확립 방안은? 나가는 말-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77호-[특집4]재난을 뛰어넘는 지역사회 리질리언스-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61201 ~ 201612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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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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