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5호-[문화유산] 성삼문선생 유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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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충남연구원-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6E1094-
dc.identifier.uriko_KR
dc.description.abstract성삼문(成三問, 1418~1456)은 집현전 학사로 수양대군이 단종을 내쫓고 왕위에 오르자 단종 복위를 추진하다가 능지처참을 당한 사육신(死六臣)이다. 단종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사육신은 성삼문과 더불어 박팽년(朴彭年, 1417~1456), 하위지(河緯地, 1412~1456), 이개(李塏, 1417~1456), 유성원(柳誠源, ?~1456), 유응부(兪應孚, ?~1456) 등 6명이고, 이중 충청권과 관련있는 인물은 성삼문, 박팽년, 이개다. 사육신에 대한 신원은 의리를 내세운 명분론이 강조되면서 조선후기 절의의 상징으로 본격화되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성삼문선생 유허비-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75호-
dc.subject문화유산-
dc.subject성삼문선생-
dc.subject유허비-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75호-[문화유산] 성삼문선생 유허비-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60601 ~ 201606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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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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