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며
2015년 3월 27일 도청이 위치한 내포신도시에 충남연구원 산하기구로 설치된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가 개소하면서, ‘충남도가 서해안 기후변화 대응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전하고 있다.
하지만, 약 10개월이 지난 2016년을 맞이하여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면 아직도 본격가동을 위한 채비 중은 아닌지 하는 아쉬운 마음과 개소식 당시 충남도민의 바람인 충남지역 기후변화 대응 전초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지를 스스로 되물어 보게 된다.
-이후 생략
목차
-시작하며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의 역할
-아쉬움의 2015년
-2016년 새로운 도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