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3호-[열린마당1]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충남 사회적경제조직(기업)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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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춘섭-
dc.date.issued2015-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5E1192-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27659&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Ⅰ. 시작하며 사회적경제의 주체로서 협동조합은 중요한 PLAYER이다.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1844년)의 성공 이래 협동조합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했다. 1970년대 이후 서구에서는, 복지제도 축소 등의 영향으로 나타나게 된 ‘삶의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새로운 협동조합’이 나타나고 있다. ‘새로운 협동조합’은 전통적 협동조합과 달리 생활지원·지역복지·교육·새로운 노동방식·고용 창출 등 보편적 성질을 내포하고, 커뮤니티의 질과 주민의 생활의 질을 높이려 노력하는 특징을 가진다(오카무라 노부히데, 2015).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시작하며 - 에너지자립 컨테이너 하우스의 가능성_아하홍성생활기술협동조합 - 열정과 합의로 이루어낸 귀농귀촌+에너지자립마을_산너울마을 - 로컬피쉬를 고집하는 협동조합식당_서천생선구이가게협동조합 - 맺음말-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73호-
dc.subject열린마당1-
dc.subject가능성-
dc.subject사회적-
dc.subject경제조직-
dc.subject기업-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73호-[열린마당1]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는 충남 사회적경제조직(기업)을 찾아서-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51201 ~ 201512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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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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