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2호-[오피니언] 인절미로 아침식사하기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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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권오덕-
dc.date.issued2015-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5E1148-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24615&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아침식사를 인절미로 시작한지 어언 30년이 다 돼간다.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나 역시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쌀밥과 된장국에 김치 위주의 아침식사를 했다. 그런 내가 인절미로 아침식사를 바꾸게 된 데는 사연이 있다. 80년대 중반 형님 댁에서 인절미로 아침식사를 한다는 정보(?)를 듣고 관심을 갖게 됐다(올해 90세인 형님은 몇 해 뒤 다시 일반식사로 바꾸었다). 인절미가 위에 좋다는 얘기를 듣고 귀가 솔깃해졌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72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인절미로-
dc.subject30년-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72호-[오피니언] 인절미로 아침식사하기 30년-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51001 ~ 201510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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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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