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0호-[열린마당2] 생명을 살리고 경제를 되살릴 역간척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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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종술-
dc.date.issued2015-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5E1037-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9204&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1960년대 경제개발 식량 증산을 목적으로 시작된 간척지가 썩고 있다. 해양 동물의 보고이자, 바다 생태계의 근원지인 갯벌은 캐나다 동부 해안, 미국 동부 해안과 북해 연안, 아마존 강 유역과 더불어 우리나라 갯벌은 5대 갯벌로 꼽힌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좁은 국토로 보리 고개 시절 갯벌을 메워서 땅으로 전환하는 간척사업은 인간승리이자 국토 대개조였다. 세계적인 철새 도래지로 알려진 충남 천수만도 1979년 간척사업을 시작하면서 명성은 과거가 되어 버렸다. 30년이 지난 지금 수질 등급은 6등급으로 하향하고 축산 분뇨가 유입되면서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간척] 보기 고개 시절 먹고 살기 위해 - [파괴된 생태계] 축산 분뇨 가득한 수질 6등급 - [복원 첫 삽] 지역민의 벽을 넘지 못했다. - [전문가] "설득과 협의 충분한 보상이 뒷받침 되어야..." - [선진사례] 하루 10만 명이 찾는 독일 랑어욱 - [충남도] 넘어야 하라 높은 벽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70호-
dc.subject열린마당2-
dc.subject생명-
dc.subject경제-
dc.subject역간척-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70호-[열린마당2] 생명을 살리고 경제를 되살릴 역간척 아시나요-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50401 ~ 201504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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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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