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67호-[특집]군민의 삶에 희망의 마중물이 되어 행복한 부여 건설

Abstract

▲ 군수로 당선된 소감? 먼저, 저를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신 군민여러분 한분 한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군민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 번 저를 믿어 주셨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믿음이 저에게는 큰 영광이지만 그만큼 무거운 책임과 사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저는 이제 새로운 민선 6기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겠다. 저를 지지해주신 여러분은 물론이고 반대하신 분들과도 당연히 함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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