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65호-[특집]충남복지의 미래와 당면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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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용현-
dc.date.issued2014-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4E1019-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5601&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2011년 서울시에서 발의됐던 무상급식투표 전후로 '복지' 또는 '복지국가'는 한국사회에서 가장 중심적인 사회경제적 쟁점으로 떠올랐다. 2012년 대선과정에서 정치권이 쏟아내는 복지담론, 복지공약을 보면 가히 복지의 백화제방이라 할 만하다. 2012년 여당후보의 선거공약이었던 노인들의 기초노령연금은 여전히 정치권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예산만 보더라도 전체 예산 357조 7천억에서 복지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105조 9천억 원으로 29.6%에 달하고 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초고령화 도·농간 복지 격차(양극화) 높은 자살율 행복키움지원단 충남 복지·보건 기준선 설정-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65호-
dc.subject특집-
dc.subject복지-
dc.subject미래-
dc.subject행복키움지원단-
dc.subject초고령화-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65호-[특집]충남복지의 미래와 당면과제-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40225 ~ 20140225-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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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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