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59호-[오피니언]충남 표심과 정치발전/꽃처럼 꿀벌처럼

Title
열린충남 59호-[오피니언]충남 표심과 정치발전/꽃처럼 꿀벌처럼
연구책임자
김경숙,성기훈
Keywords
59호, 오피니언, 표심, 정치발전, 꽃처럼, 꿀벌처럼
Issue Date
2012
기간
20120601 ~ 20120601
Publisher
충남발전연구원
Citation
비도서(pdf only)
Abstract
충청권 표심의 특징은 절묘하다. 첫째, 견제와 균형이다. 19대 총선에서 충청 의석은 여, 야 12 대 10으로 양분되었다. 견제와 균형을 중시하면서 부침 속에서도 지역정당의 명맥을 놓지 않던 대로 지역정당에게도 3곳은 남겨 주었다. 충남은 새누리 4: 민주 3: 선진 3으로 황금분할되었다. 59.2% 전국 최고 투표율의 최대 격전지 세종시는 국회의원과 시장의 소속 정당이 나뉘었다. 교육감은 보수성향 후보가 네 명으로 분산되었음에도 보수성향 후보를 당선시켰다. 17대 대선에서도 충남의 후보별 득표율은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34:33:21%였다.

-이후 생략
목차
충남 표심과 정치발전 / 김경숙
꽃처럼 꿀벌처럼 / 성기훈
URI

이용권한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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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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