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59호-[권두언]세종시 출범, 충남도와 상생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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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용웅-
dc.date.issued2012-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2E1068-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6172&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2012년 7월 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새로운 광역지방자치단체의 하나로 공식 출범한다. 올해는 충청남도가 독립적인 지방행정단위로 탄생한지 116주년, 그리고 대전시가 충청남도로부터 분리 독립한지 23주년이 되는 해이다. 세종시의 출범은 충청남도의 도 행정은 물론 지역주민생활과 경제-사회발전에도 많은 충격과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활동기능과 공간의 변화 없는 지방행정구역의 인위적 분리는 주민생활의 불편과 경제-사회적 활동에도 장애와 손실을 초래하게 된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59호-
dc.subject권두언-
dc.subject세종시-
dc.subject출범-
dc.subject충남도-
dc.subject상생-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59호-[권두언]세종시 출범, 충남도와 상생을 꿈꾸다-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20601 ~ 201206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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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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