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리포트-92호-충청남도 소비의 선순환이 필요하다 -아산시 가구소비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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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양중-
dc.date.issued2013-
dc.identifier.citation359.0175 충211ㅊ-
dc.identifier.other1513E1033-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7824&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 충청남도 아산시가 창출한 부가가치의 역외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 천안이나 수도권과 가까워 발생한 가구소비의 역외 유출은 지역의 시장집중력을 약화시켜 지역상권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2012년도 아산시 50가구를 대상으로 12대 소비지출 항목을 조사한 결과, 아산시 제2의 소비시도는 식료품의 경우 경기도였으며, 의류 및 신발, 가정용품 및 가사, 보건, 오락문화, 교육은 서울, 외식은 대전으로 나타났다. 충남으로 한정할 경우에는 아산시 제2의 소비시군은 모든 품목에서 천안으로 나타났다. ● 아산시의 연간 총소비지출액 24,651억원 중 지역 내에서의 소비는 13,290억원으로 53.9%를 차지하고, 타시도에서 소비된 5,742억원과 충남 내 타시군에서 소비된 5,619억원 등 역외소비지출이 46.1%나 차지하고 있다. ● 그간 아산시는 지리적 위치와 기업의 투자유치로 급격한 경제발전을 가져왔다. 그러나 아산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아산시 내수시장의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시장이나 영세 상권은 지역 외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 상당부분 빼앗기고 있기 때문이다. -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연구의 배경 및 목적 2. 분석내용과 자료수집 3. 아산시의 가구소비실태 4. 결론 및 시사점-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충청남도-
dc.subject소비-
dc.subject선순환-
dc.subject아산시-
dc.subject가구소비-
dc.subject.other출판-충남리포트-
dc.title충남리포트-92호-충청남도 소비의 선순환이 필요하다 -아산시 가구소비를 중심으로-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31219 ~ 20131219-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lib.cni.re.kr/inquiry/view/?c1=&MARCID=19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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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충남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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