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9호-[오피니언]자전거천국과 자전거도둑

DC FieldValueLanguage
dc.contributor.author권오덕-
dc.date.issued2009-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9E1091-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962&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2차세계대전후 1948년에 제작된 이탈리아영화‘자전거도둑’은 필자가 감명 깊게 본 네오리얼리즘영화의 걸작이다. 당대 세계 5대 영화감독으로 꼽혔던 빗토리오 데시카가 연출한 93분 길이의 이 흑백필름은 영화사상 가장 훌륭한 부자관계를 묘사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듬해 1949년 아카데미 최우수외국영화상을 받기도 했다. 데시카감독은 당초 주연으로 미남배우 케리 그란트를 생각했으나 거절당해 할 수 없이 순수 아마추어를 기용했는데 의외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영화내용은 이렇다. 2차 대전이 끝나고 로마는 실업자로 넘쳐난다. 오랫동안 실직상태에 있던 안토니오(람베르토 마지오라니)는 포스터 붙이는 일을 구한다. 전당포에 이불을 맡기고 자전거를 빌린 그는 부푼 가슴을 안고 아들 브루노(엔조 스타이올라)와 함께 거리에 나선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49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자전거-
dc.subject천국-
dc.subject도둑-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49호-[오피니언]자전거천국과 자전거도둑-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91201 ~ 200912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Files in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