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4호-[오피니언]대전 충청권 공조 네트워크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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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용웅-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8E1073-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858&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새 정부가 들어선지 이제 6개월, 대전·충청권내 각종 지역현안사업이 폐지, 축소 및 왜곡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행복도시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해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기구와 정원 축소, 행복도시추진위원회의 개편 및 도시건설 예산 삭감 등이 추진되고 있다. 또한, 대덕연구개발특구사업의 경우에도 예산 삭감이 우려되고 있으며, 국방대학교의 논산 이전은 구체적 진전없이 재검토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44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대전-
dc.subject충청권-
dc.subject공조-
dc.subject네트워크-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44호-[오피니언]대전 충청권 공조 네트워크 강화해야-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80901 ~ 200809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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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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