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3호-[오피니언]일본에서 느끼는 백제인의 한과 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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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변평섭-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8E1049-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826&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일본열도 곳곳을 다니다 보면 '일본속의 우리 문화'를 발견하고 긍지를 느끼게 되지만 기쿠치성((鞠智城) 방문은 또 다른 강열한 느낌을 갖게 했다. 구마모토(態本)현에 있는 기쿠치성이 백제인에 의해 축성된 것임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그 주인공이 이 곳 광장에 세워진 기념동상 속에 명확하게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동상 설명문에 왜 백제인에 의해 축성된 것임은 잘 알려진 것이지만 그 주인공이 이 곳 광장에 세워진 기념동상 속에 명확하게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43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구마모터현-
dc.subject기쿠치성-
dc.subject백제인-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43호-[오피니언]일본에서 느끼는 백제인의 한과 긍지-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80601 ~ 200806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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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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