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3호-[오피니언]지역축제의 내실화방안 마련돼야

Abstract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4월 한 달 동안 전국적으로 수백 건의 지역축제가 개최된다. 충남지역에만 같은 기간 중 공주 동학사 봄꽃, 금산 산 벚꽃, 연기 복사꽃, 당진 매화·진달래 축제 등 각종 봄꽃 축제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예산 윤봉길 문화축제, 청양 장승문화축제, 태안 군민 축제 및 지역 특산물인 논산 딸기, 부여 토마토, 보령 및 서천의 키조개 축제 등 20여개의 지역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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