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3호-[특집]충청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의 타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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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강영주-
dc.date.issued2008-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8E1035-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812&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의 필요성과 방향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소득 1만 불 시대를 보냈다. 이러한 장기간에 걸친 소득의 정체는 크게 보면 미약한 과학기술 수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UR협약 이후에 세계는 자신의 기초과학 및 원천기술 확보능력이 없는 국가나 지역은 세계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 우리나라는 기술 집약의 일본과 노동집약의 중국이라는 환경 속에서 아직 기술집약의 일본을 추월하지 못하고 있는 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의 현실에 맞는 블루오션 전략 대안이 바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라고 하겠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부 반도체 분야 및 디스플레이 분야를 제외한 분야에서 핵심기술 수준이 저하되어 있어 수출이 많을수록 적자가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의 필요성과 방향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주요 사업내용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의 타당성 기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의 타당성 기준에서의 충청권 지역 참고문헌-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43호-
dc.subject특집-
dc.subject충청권-
dc.subject국제과학-
dc.subject비즈니스벨트-
dc.subject구축-
dc.subject타당성-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43호-[특집]충청권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의 타당성-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80601 ~ 200806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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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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