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2호-[특집2]환경복원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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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경엽 | - |
dc.date.issued | 2008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08E1020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794&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1. 머리말 2007년 12월 7일 12,000여 톤의 원유가 허베이스피리트호로부터 흘러나와 태안지역을 강타한 이후 지역주민들의 각고의 노력과 자원봉사를 통한 국민적 지원으로 지천을 덮었던 기름들은 일단 표면에서 사라진 듯하다. 그러나 씨프린스 호 사고 이후 잔류하고 있는 해안오염과 외국에서 발생하였던 원유유출 사건에서와 같이 태안의 모래사장 바닥이나 방파제나 둑에 만조때 그려 놓은 기름의 흔적이 남아 있음을 태안의 현장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해안에 남아 있는 기름들 이외에 해저와 수중에도 잔류기름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머리말 2. 잔류 기름 3. 정화에 대한 몇 가지 제안 4. 맺음말 참고문헌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42호 | - |
dc.subject | 특집2 | - |
dc.subject | 환경복원 | - |
dc.subject | 잔류 기름 | - |
dc.subject | 정화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42호-[특집2]환경복원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080301 ~ 200803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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