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남전리 합전마을은 대전을 기준으로 약100km 정도 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2시간 20분정도 소요된다. 공주-서천간 고속도로가 2009년 완공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준공되면 1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가는 시간이 줄어 들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국도로 논산을 거쳐 강경이나 부여를 거쳐 가는 방법이 있으며, 좀 더 쉽게 가기를 원한다면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전주IC로 나와 전주-군산 간 국도를 이용하면 1시간30분정도 소요된다. 군산에서 장항을 거쳐 합전마을로 가는 것이 서천읍을 경유하는 것보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