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38호-[오피니언]충청권 공동발전의 의의와 성공과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용웅 | - |
dc.date.issued | 2007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07E10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691&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민선4기 지방자치체제가 출범하면서 대전·충북·충남을 포괄하는 충청권에는 새로운 희망과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 충남은 이미 전국 1위의 산업투자와 생산, 수출 증대 및 외자유치 실적을 보이고 있고, 대전과 충북은 각각 대덕R&D특구와 오창·오송 첨단의료 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통하여 "과학과 첨단기술의 메카" 및 "경제특별도"로서의 비전 실현을 가시화하고 있다. 21세기 국가발전의 동력원이 산업화를 선도했던 수도권에서 점차 첨단기술과 산업생산을 주도하는 충청권으로 이전되고 있다. 충청권은 이제 싫든 좋은 국가발전의 선도기능을 수행하는 역할을 회피할 수 없게 됐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N/A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38호 | - |
dc.subject | 오피니언 | - |
dc.subject | 충청권 | - |
dc.subject | 공동발전 | - |
dc.subject | 의의 | - |
dc.subject | 성공과제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38호-[오피니언]충청권 공동발전의 의의와 성공과제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070301 ~ 200703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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