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철
2014
비도서(pdf only)
1514E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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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충역사적으로 백제지역에 속했던 충남지역은 중국과의 교류가 가장 활발히 진행되었던 지역이다. 공주(옛 지명 熊津)와 부여는 북방민족의 문화를 잘 계승해 일본으로 전파했으며, 당진(唐津)은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중국과의 교역이 활발했던 지역이었고 서산과 태안지역은 일찍이 중국으로부터 불교를 받아들인 지역이다. 백제의 무령왕은 중국 남조의 양(梁)나라와 교류를 하며 쇠락했던 백제를 부흥시키기도 했다. 부여에서 발견돼 백제의 자존심을 되찾게 한 금동대향로는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이긴 했지만 중국의 향로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후 생략
○ 내용
-들어가며
-충남도의 대중국 지방정부 자매결연 및 우호협력 체결 현황
-충남도의 대중국 통상교류 현황
-향후과제
KO
충남발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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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호
특집3
대중국
교류
출판-열린충남
열린충남 68호-[특집3] 충남도의 대중국 교류 성과와 과제_박경철
간행물
20141001 ~ 20141001
KR
2017-11-08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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